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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같은 모녀.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남다른 미모로 친자매같은 케미를 뽐냈다.
서정희, 서동주는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퇴근길에 오른 두 사람은 함께하는 일상이 소중한 듯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취재진과 만난 서동주는 “새벽부터 엄마가 한복 예절에 대한 잔소리를 늘어놨다”며 장난스레 투덜거렸다.
반면 서정희는 한복을 입고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 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동주는 최근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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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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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서정주에게 안기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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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다정한 모습으로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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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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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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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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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옆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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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딸 서정희를 바라보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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