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개들도 이런 곳에서 살 수 없다'...유럽 '집시들'의 주거 실태 - BBC News 코리아

사용 기기에서 미디어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과거 '집시'라고 불린 '롬인(Roma)'은 유럽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이다.

유럽에 1000만 명가량 되는 이들이 극심한 가난과 불안정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럽을 강타한 뒤 그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물도,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사는 이들.

BBC 취재진이 불가리아의 롬인 공동체 마을을 찾아 이들의 열악한 주거실태를 직접 살펴봤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개들도 이런 곳에서 살 수 없다'...유럽 '집시들'의 주거 실태 - BBC News 코리아 )
https://ift.tt/2Nl4EuG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

0 Response to "'개들도 이런 곳에서 살 수 없다'...유럽 '집시들'의 주거 실태 - BBC News 코리아"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