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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이런 곳에서 살 수 없다'...유럽 '집시들'의 주거 실태
과거 '집시'라고 불린 '롬인(Roma)'은 유럽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이다.
유럽에 1000만 명가량 되는 이들이 극심한 가난과 불안정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럽을 강타한 뒤 그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물도,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사는 이들.
BBC 취재진이 불가리아의 롬인 공동체 마을을 찾아 이들의 열악한 주거실태를 직접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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