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지연수가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 후 쉽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수는 지난해 11월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국내에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키스 일라이는 개인 SNS를 통해 지연수와의 이혼 사실을 밝히며 아들에게 필요한 아버지가 되겠다며 책임감을 전했다.
하지만 지연수가 최근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밝힌 근황은 녹록치 않았다. 지연수는 어린 아들을 두고 공장 일을 다녔다며 이마저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아들을 봐 줄 사람이 없어 두고 나가야 한다며 절절한 모성애를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라이의 양육비 지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게 맞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연수는 양육비에 대한 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가 열악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게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문제도 있지 않겠냐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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