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추석을 맞아 본가인 부산에 방문했다가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비슷한 사례가 늘어날 경우 자칫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우려가 큰 만큼 추가 사례가 없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유행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30n7KCh
대한민국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귀성객 확진자'에 방역 당국 긴장..."연휴, 대유행 분수령" - YTN"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