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건당국 14일 오전 밝혀
직원·환자 등 261명 전수조사결과
앞서 13일 간호조무사 1명 확진
보건당국은 앞서 13일 확진된 부산 485번 환자(50대 여성)가 이 요양병원 간호사인 것을 확인하고,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이 간호사의 감염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요양병원을 동일집단 격리조치하고 감염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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